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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정책위의장 2021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보도자료

코로나19 이후‘마약 언택트 거래’2016년 1,120건에서 2020년 2,608건으로 133%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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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철
기사입력 2021-09-15

▲      박완주 정책위의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천안을3)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검거된 마약사범의 수는 8,853명에서 202012,209명으로 약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과 SNS에서 활동한 마약사범은 20161,120명이었고, 20202,608명으로 133%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 19의 여파가 마약 거래 현장에까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설상가상 이러한 부정적 영향은 온라인 접근성이 용이한 10·20대까지 끼친 것으로 드러났다. 10대 마약사범의 경우 201681명에 불과했지만 2020241명으로 191% 늘었고, 20대 마약사범은 20161,327명에서 20203,211명으로 무려 141%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코로나 19가 길어지면서 비대면 마약 거래 형태가 많아졌으며, 10·20대가 마약에 쉽게 접근하게 됐다온라인을 통해 거래되는 마약 시장은 오프라인보다 단속이 어렵기에 조속한 대책을 수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박완주 의장은 “10·20대 마약사범의 조기 근절을 위해 마약의 유해성을 홍보하고 아울러 실효성 있는 마약 예방 교육을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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