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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안녕 산해진미 함께할게’ 자원봉사 캠페인 전개

플로깅(걷고+쓰레기 줍고), 폐플라스틱 업사이클 제품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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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철
기사입력 2021-09-15



▲     © 강석철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성순)는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사무처장 박노찬)와 함께 기후 위기 대응 활동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안녕, 산해진미(山海眞美) 함께할게' 자원봉사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행동에 도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데이터 플로깅 웹인 '미션 클리어'를 이용하여 걸으면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친다.


수거한 쓰레기는 성상별로 분류되어 공공데이터로 기록한다. 또한 수거된 폐플라스틱은 충남사회혁신센터로 전달, 업사이클 제품으로 제작되어 자원의 선순환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5()에는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 주간'을 맞아 한국자유총연맹 충남지부,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의회 회원과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일자리진흥원 직원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녕, 산해진미 함께할게'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성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 "환경 오염의 주범인 폐플라스틱으로부터 산과 바다를 지켜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플로깅 자원봉사 캠페인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전국 최초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을 조성하는 등 기후위기, 탄소중립 2050 실현을 위한 도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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