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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인접 지자체와 감염병 등 권역중심 공동 방역체계 구축

세종시, 아산시, 안성시, 평택시와 공동대응 매뉴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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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철
기사입력 2021-09-15


▲     © 강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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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를 중심으로 세종시, 아산시, 평택시, 안성시 5개 도시가 감염병 등 바이러스성 재난에 대한 공동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천안시는 15일 전만권 부시장 주재로 천안·세종·아산·평택·안성시의 재난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등 공동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구제역, 조류독감 등 바이러스 재난 발생 시 지리적, 교통적으로 영향권에 있는 인접 지자체간 정보공유와 공동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공동 매뉴얼 마련 등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분야별 활동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도시 안전 총괄부서와 축산, 보건소장 등 인접 지자체 공무원들은 상호간의 우호증진 및 상생협력으로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차단을 위한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다른 감염병 등이 발생했을 경우에도 소통과 공유를 통한 공동 대응을 약속했다.


,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19와 조류독감, 구제역 등이 발생할 시에도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수시 가축방역실무 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은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재난은 단일 지자체 힘으로는 확산을 차단 할 수 없으며, 인접 지자체간의 정보공유와 인적, 물적 지원 등 공동 대책이 중요하고 이후 공동 매뉴얼 마련과 주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권역중심의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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